강남베드로병원, 동적체평형검사기 ‘발란싱캣’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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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베드로병원1 26-09-01본문
척추 및 신경계 질환 환자 위한 균형 능력 평가, 재활 가능
강남베드로병원, 동적체평형검사기 ‘발란싱캣’ 도입
“보행 이어 균형까지 ‘정밀 재활치료’ 역량 고도화”
- 동적체평형검사기 ‘발란싱캣’ 신규 도입…척추 및 신경계 질환 환자 위한 균형 능력 평가, 재활 가능
- 자동평형 검사, 무게중심 이동 분석까지 세밀한 검사 가능…바이오피드백 방식 재활 훈련도 제공
- 보행 기능 평가 플랫폼 ‘뉴로게이트’ 연계해 치료 전 단계에 걸친 데이터 기반 인프라 강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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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뇌심혈관 중점진료 종합병원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이 척추 및 신경계 질환 환자 검사 및 재활 훈련을 돕는 동적체평형검사기 '발란싱캣(SBT-390)'을 새롭게 도입했다.
동적체평형검사는 신체의 균형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다. 시각, 평형감각, 체성감각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지각 및 운동 기능을 확인한다. 특히 척추 질환 및 신경계 질환은 자세 불안정, 어지럼증 등 증상을 겪기 쉬운 만큼 균형 기능의 회복이 재활 과정을 좌우하는 중요 요소로 꼽힌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이 점에 주목해 보다 정밀한 균형 기능 검사 및 치료를 위한 장비 도입을 결정했다.
발란싱캣은 미 FDA 등록 및 CE 인증을 받은 동적체평형검사 전문 장비다. 특히 발판 각도와 스크린 화면 등 6가지 검사 조건 설정이 가능해 환경 변화에 따른 환자의 균형 능력을 더욱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동평형 검사, 무게중심 이동 분석 등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어 일반 정적 검사 대비 더욱 다각적인 균형 능력 검사가 가능하다.
의료진 진단 및 처방에 따른 재활훈련도 제공한다. 시스템 내 맞춤전정 운동, 평형능력 향상 훈련 등 다양한 재활 훈련 프로그램을 갖춰 환자 상태에 따라 맞춤 적용이 가능하다. 특히 환자의 움직임과 훈련 콘텐츠가 실시간 연동되는 바이오피드백 방식을 적용, 환자 상태에 필요한 훈련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 측은 발란싱캣 도입을 통해 척추 및 관절 질환, 신경계 질환 환자의 균형 기능 검사 및 재활 치료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도입한 보행 기능 평가 플랫폼 뉴로게이트와 연계해 치료 및 회복 단계 전반에 환자 맞춤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 치료 및 회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이터 기반 치료 인프라를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강남베드로병원 재활의학과 이희원 과장은 “우리병원은 발란싱캣, 뉴로게이트 등 신규 기기를 지속 도입하며 맞춤형 재활치료 인프라를 적극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고도화된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역량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진단 및 치료 전 분야에 걸쳐 첨단 의료기기를 활발하게 도입하며 전문 진료 역량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 마그네톰 비타 3T, AI 기반 MRI 솔루션 스위프트MR, 올림푸스 3D 구강 내시경, 뇌수술용 첨단 의료 로봇 카이메로 등 정밀 진단 및 치료 장비에 더해 최근에는 AI 기반 보행 평가 플랫폼 뉴로게이트와 발란싱캣까지 잇따라 확충하며 재활 분야 진료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점 분야 진료 특성을 바탕으로 고령특화치료전담팀(TF), 뇌전증·수면센터 등 전문 진료 조직을 운영하며 지역 내 우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 종합병원으로서 진료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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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베드로병원 재활의학과 이희원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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