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임직원 AI 경진대회…수상작 현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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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베드로병원1 26-09-08본문
"AI 교육부터 업무 아이디어 공모, 현장 적용까지"
강남베드로병원, AI 교육·경진대회로 임직원 역량 키운다
- 임직원 대상 생성형 AI 교육 및 원내 실무 아이디어 경진대회 진행…15개 팀 참여해 4개 팀 수상
- 수상한 프로그램을 테스트 오픈해 전 임직원에게 개방…현재 업무현장에서 활용성과 사용 편의성 최종 점검
- AI 활용 참여형 프로그램 다양화로 주도적, 혁신적 AI 활용 문화 도모할 것…향후 AX 환경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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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절·뇌심혈관 중점진료 종합병원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이 임직원 대상 AI 교육 및 경진대회를 여는 등 AI 기반 업무 혁신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병원 내 진료 분야를 넘어선 다양한 실무 영역에서도 생성형 AI 기반 업무 효율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심사, 전산, 행정 등 원내 행정 업무의 경우 정확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이는 것이 중요한 만큼 AI의 활용도 역시 높아지는 추세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생성형 AI 실무 활용을 적극 지원해왔으며, 나아가 임직원 AI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자 이번 AI 교육 및 경진대회를 마련했다.
첫 교육은 지난 7월 '2026년 생성형 AI 트렌드 및 병원 업무 활용'을 주제로 열렸다. 강좌에서는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노트북LM 등 주요 생성형 AI의 특장점을 비교하고 업무 분야별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병원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데이터 분석 및 문서 제작, 이미지 생성, PPT 제작법 등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병원 측은 이에 더해 원내 임직원 대상 AI 활용 경진대회도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교육으로 익힌 AI 역량을 실제 업무에 연결하는 동시에 원내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실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강남베드로병원은 AI를 활용한 병원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 서비스 품질 개선을 주제로 7월 한 달간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이후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고 수상작 시연회를 열었다. 심사는 병원 업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 ▲업무 효율화 기여도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원내 업무에 적용 가능한 완성도를 갖췄는지 여부도 함께 살폈다.
해당 대회에는 총 15개 팀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원내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출품팀을 구성하고 기존 업무 경험을 토대로 한 다양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한 점이 돋보였다. 병원 측은 내부 심사를 거쳐 이 가운데 4개 팀을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수상한 4개 팀의 아이디어는 각각 정식 프로젝트로 채택돼, 실제 원내 업무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고도화 되고 있다. 병원은 8월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테스트 오픈해 전 임직원에게 개방했으며, 현재 업무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사용 편의성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이번 교육 및 경진대회를 계기로 임직원들의 주도적, 혁신적 AI 활용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향후 병원 내 AI 전환(AX)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 AI 업무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조직 전반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강남베드로병원 윤민하 행정원장은 “임직원들의 AI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원내 업무를 한층 정교화,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만족도 높은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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