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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학저널 한국인 의사(윤강준 원장)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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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05-07-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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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ortho supersite라는 정형외과 저널에 한국인의 뇌, 척추, 관절전문병원인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원장(외 신경외과 팀)의 인공디스크에 관한 5년간의 추적연구 성과가 보도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0세 이상 고령환자도 시술효과 탁월

1999년부터 2004년도까지 700백 여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825개의 인공디스크를 시술한 윤강준 원장(외 신경외과 팀)은 기존의 통념과는 달리 60세 이상의 고령의 환자에서도 수술의 결과가 긍정적 이었다고 보고하였다.
이는 환자의 나이가 수술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또한 윤원장은 만성적인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 증상이 있는 환자 이외에도 인공디스크의 시술범위를 넓혀 보다 다양한 환자에게 성공적인 인공디스크 시술을 가능하게 하였다.

추체간 견인기(VBR) 개발 및 특허출원

또한 윤강준 원장은 그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디스크 시술 시 수술을 용이하게 하는 추체간 견인기(VBR)를 개발하여 특허를 출원하였는데, 이것은 돌출된 이동된 디스크조각도 쉽게 제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척추나 신경에 아무런 위험 없이 여러 번이라도 위치를 바꿔가장 이상적인 자리를 찾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밖에도 윤원장은 2002. 02월 의료용 오존시스템을 특허 출원하여디스크 환자의 통증 완화에도 기여를 한 바가 있다.

세계 신경외과 학회 수 차례 성과 발표

이미 인공디스크 아시아 교육기관으로 지정 받은 바 있는 윤원장 외 베드로 척추 연구소 신경외과 팀은 1999년부터 인공디스크를 이용해 환자를 치료하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5월 뉴욕에서 열린 학회(SAS)에서 5년 동안의 추적연구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인공디스크 시술의 성패는 각 환자에게 적합한 인공디스크의 크기를 선택하는 것에 달려 있다. 또한 수술 후 사진상 정확한 위치에 인공디스크를 안착할 수 있도록 시술하는 것이 관건이다.
한편 제4-5요추간 수술 시 이 부위 중요 혈관을 결찰하여 처리하는 테크닉이 수술을 잘 할 수 있게 하는 포인트이다.

국내 인공디스크 강남베드로병원에서 과반수 이상시술

강남베드로병원은 인공디스크 시술을 시행하고 있였으며,그 결과 환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의 승인을 취득한 인공디스크는 수명이 영구적이고, 시술 시 6-8cm의 작은 절개로 전신마취 없이 부분마취만으로, 출혈이 없어 수혈이 필요치 않으며, 보조기의 착용 없이 허리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다.

윤 원장은 "기존의 시술방법인 융합술은 척추뼈를 고정시킴으로써 허리의 유연성이 떨어진다는 불편함이 있다"며 "인공디스크를 시술 받은 환자는 축구는 물론 골프까지 할 정도로 활동에 제한을 받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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